금산지역은 인삼을 재료로 사용한 음식들이 매우 다양하며 일상생활 속에 깊이 침투되어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유명한 것은 인삼백주, 인삼어죽, 삼계탕을 들 수 있다.

600년 이상50)의 전통을 간직해 온 금산군 인삼백주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51)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매우 유명한 한국의 전통주이다. 약효가 뛰어난 5년근 이상의 인삼과 인삼누룩, 솔잎 등을 넣어 100일 동안 저온발효시켜 만든다.

인삼어죽은 금산의 인삼과 금강의 민물고기를 이용한 전통요리로서 이 지역의 대표적 향토음식으로 지역주민들의 보양음식 가운데 하나이다. 또한, 삼계탕은 한국 전통보양 음식으로 기본 재료인 닭과 수삼을 비롯해 녹용, 대추, 밤 등을 넣어 푹 끓여 먹는다. 특히 몸이 허해지는 여름철에 많이 먹는다.

이밖에도 금산지역에서는 인삼을 기호음식뿐만 아니라 일상음식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인삼김치, 인삼떡, 인삼약과,인삼정과, 인삼샐러드, 인삼튀김 등 전통음식에 인삼을 가미하여 만든 금산만의 별미 음식이 다양하게 있다.

금산지역 인삼 관련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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